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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종현, ‘신사의 품격’ 첫 촬영 ‘김하늘과 연기호흡’
엔터테인먼트| 2012-04-12 21:02
씨엔블루 이종현이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첫 촬영에 나섰다.

이종현은 지난 4월 11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으며, 여주인공 김하늘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극 중 콜린 역을 맡은 이종현은 이날 촬영장에서 자신의 연기를 꼼꼼하게 모니터 하는 등 적극적이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많은 선배 연기자들의 애정 어린 조언을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이종현은 음반 활동이 끝난 후부터는 ‘신사의 품격’ 촬영에만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5월 26일 방송 예정인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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