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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는 있지만…
뉴스종합| 2012-04-17 11:38
17일 오전 후보자 매수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항소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곽 교육감의 얼굴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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