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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원혜영 “당선 축하합니다”
뉴스종합| 2012-04-20 11:35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패한 민주통합당에서 좌클릭을 경계하고 중도를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민ㆍ노동계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비례대표 당선자는 강성이미지가 강해 노선수정을 둘러싼 갈등이 첨예하게 빚어질 공산이 크다. 19일 열린 당선자대회에서 문재인(오른쪽) 상임고문이 원혜영 당선자와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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