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서초 전시장 개설
뉴스종합| 2012-04-20 10:23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서초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서초 전시장은 총 8개 층, 총 면적 2801㎡ 규모로 1층부터 5층까지 최대 2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5층에는 갤러리를 마련해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층에는 차량 3대 동시 출고가 가능한 프리미엄 딜리버리 존을 갖춰 차량 상담부터 구매, 인도까지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전시장을 포함해 메르세데스 벤츠는 전국에 총 25개 공식 전시장 및 26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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