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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직폭력배 “오해마라, 마음만은 선량하다”
뉴스종합| 2012-04-25 01:40
[헤럴드생생뉴스] ‘돼직폭력배’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돼직폭력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우리로 보이는 곳에 돼지들이 나란히 누워 잠자고 있다.

그러나 일반 돼지들과는 다르게 이 돼지무리의 살에는 각종 문신이 새겨져 있다.



해외 명품 루이비통 무늬부터 시작해서 해적, 왕관, 깃발, 갈매기 등 각종 문신들이 총망라된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소했다.

돼직폭력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이런 짓을?”,“정말 폭소다”, “돼지 몸에 등급이 아니고 다른 무늬가 새겨진 건 처음 봤다”등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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