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서울 금천구청 인근 소형아파트 특별 분양
부동산| 2012-05-01 12:30

4월 첫 주에는 수도권의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물량이 다수 선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12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4일 현대건설과 풍림산업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 789번지 일대 남서울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의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지하2층~지상29층 19개동, 총 1764가구 중 272가구 중
전용면적 기준(59㎡ ,84㎡ ,113㎡)을 일반에 공급된다.


남서울 힐스테이트는 서울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홈플러스, 대명시장, 금천구청, 금천문화원, 안양천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내에는 커뮤니티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은 계약후 입주가 바로 가능한 아파트여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고 있다.


분양문의: 02-783-4000
자세히 보기 : http://blog.naver.com/seokwon79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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