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일반
박원순 · 최불암 … 귀농 · 귀촌 돕는다
뉴스종합| 2012-05-01 11:33
최불암
강지원
농림수산식품부는 귀농ㆍ귀촌 활성화 지원을 위해 각계 전문가 및 방송인 등으로 구성된 ‘100인의 자문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농림부는 1일 “전국 귀농ㆍ귀촌 가구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만가구를 돌파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회 저명인사의 공감대를 형성,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에 주목해 자문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100인의 자문단’에는 서규용 농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강지원 변호사, 연기자 최불암 씨와 박은혜 씨, 가수 설운도 씨 등이 포함돼 있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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