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박민영, 발랄함 벗고 ‘차도녀’ 변신
라이프| 2012-05-03 07:57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배우 박민영이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의 여름 화보에서 ‘차도녀’로 변신한 것. 박민영은 이번 꼼빠니아 여름 신제품들을 통해 낭만적이지만 절제된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하양, 파랑 등 시원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옷들이 박민영의 세련된 외모와 조화를 이루며 화보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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