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박유천 공익 확정 “재검결과 천식으로 4급 판정”
엔터테인먼트| 2012-05-04 01:23
박유천 공익 확정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신체검사에서 천식으로 4급 판정을 받고 공익을 확정지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유천이 최근 세 차례에 걸쳐 받은 신체 재검사 결과 천식으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예정 입소일은 오는 21일이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입영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유천 공익 확정? 몸이 안 좋은가?”, “공익도 신성한 의무, 열심히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열연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