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한銀 적십자회비 2억원 전달
뉴스종합| 2012-05-08 11:12
서진원(오른쪽) 신한은행장이 7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적십자회비 2억원을 유중근 총재에게 전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적십자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또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랑의 헌혈운동 등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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