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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600만원 대 착한 분양가” 별내신도시 최초 소형오피스텔 첫 선!
부동산| 2012-05-09 12:03

서울 시청에서 16Km 떨어진 별내 신도시는 수락산, 불암산, 덕송천, 불암천, 용암천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 도시로 개발되어 풍부한 수변 경관과 함께 개발과 보전의 조화가 잘 이루어 지도록 개발되고 있는 신도시이다.


특히 이곳은 4호선과 8호선 연장선이 대단위 복합 환승센터와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10여개 노선의 광역버스가 강남권에 연결되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30분 이내)됨에 따라 풍부한 임대 수요는 물론 상당한 시세차익까지도 노려 볼만한 곳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과거 판교가 부동산 로또라고 불리던 시절 이곳 별내 신도시는 “동쪽의 판교”라고 불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이다


또한 스마트 리치안은 별내 신도시 최초로 별내역 근처의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하여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곳 중심 상업지역에는 대형 복합 쇼핑몰 “메가볼시티”가 들어설 예정으로 있으며. 이 복합쇼핑몰은 별내 신도시의 랜드마크 건축물이자 입주민들의 문화ㆍ오락ㆍ쇼핑의 중심지로서 상업, 주거, 문화시설의 자연스러운 조화 등에 중점을 두고 수변공간으로 이어지는 에코 브릿지를 도입하여 불암산과 별내역을 하나의 자연 녹지축으로 연결했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별내 신도시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예컨데 비슷한 규모의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인해 영등포 일대의 부동산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는 사실과 판교 알파돔시티에서 불고 있는 엄청난 분양 열풍 등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분양하는 스마트리치안 오피스텔은 모든 것이 완비된 풀 퍼니쉬드 형태로 공급되며 특히 업계 최초로 오피스텔 각 실마다 보안관리를 해주는 특화된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스마트 폰, 태블릿PC 등과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을 연결 외부에서도 입주자가 조명, 난방 등을 제어 할 수 있어 안전성 확보는 물론 관리비까지 저렴하도록 설계되어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오피스텔이다.


스마트 리치안은 지하 5층 지상 14층 건물로 15, 16, 20평형 오피스텔 247실을 분양하고 있으며 평당 가격이 약600만 원 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계약금 10%, 중도금 40%에 대해 무이자 융자를 제공 함으로서 초기 투자 부담을 확 줄였으며 투자자의 안전을 위해 아시아 신탁㈜ 에서 자금관리를 맡고 시공은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시공 경험이 풍부한 ㈜풍산건설이 책임 준공하기로 되어있다.


저렴한 분양가, 탁월한 입지 조건, 풍부한 임대 수요까지 투자의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는 업계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문의 : 1599-557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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