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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무기명 콘도회원권 분양
부동산| 2012-05-10 13:30

한화리조트(한화콘도)가 설악 쏘라노와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하이엔드리조트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신규로 거제와 태안에도 사업을 추진과 동시에 고객맞춤형 특별회원권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회원권은 연간 사용박수가 많고 입회기간 10년 후 전액을 반환 받을 수 있어 연간 여유로운 사용과 입회기간이 짧은 안정적인 회원권을 원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이에 앞서 한화리조트는 새로워진 이용 트렌드를 반영해 휘닉스파크, 라헨느리조트(제주), 마우나오션cc(경주), 오펠골프클럽(영천)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회원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특별회원권 분양 시 혜택으로는 객실사용료 50% 추가 할인혜택과 워터피아와 직영리조트 물놀이시설 무료서비스 및 골프 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이와는 별도로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스위트형 법인무기명 회원권과 골프와 콘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용인프라자cc 복합회원권도 분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특별회원권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본사(02-755-1934)로 문의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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