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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가 2.7%상승...울산은 3.5%나, 왜?
뉴스종합
|
2012-05-13 03:00
[헤럴드생생뉴스]자주 구입하고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쌀, 배추 등 142개 생활필수품 물가인 생활물가가 전국 시ㆍ도 중 울산이 가장 많이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1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1분기중 생활물가가 2.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ㆍ도별로 보면 울산은 3.5%로 생활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전북과 부산도 3.0%나 올랐다. 대전은 3.0%, 전남 경북 광주도 각각 2.8%가 올라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다.
반면 제주는 1.9%로 가장 낮았고, 서울도 2.4%로 낮은 편에 속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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