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암을 앓고 있는 여성 환우들에게 외모를 가꾸는 방법을 전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14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2008년 국내 최초로 시도된 여성 암환우 외모 가꾸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를 전담하는 카운셀러 50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암 환우들에게 화장법이나 머리 모양 연출법 등을 알려준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아모레퍼시픽이 암을 앓고 있는 여성 환우들에게 외모를 가꾸는 방법을 전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14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2008년 국내 최초로 시도된 여성 암환우 외모 가꾸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를 전담하는 카운셀러 50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암 환우들에게 화장법이나 머리 모양 연출법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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