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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앞서가는 헤경…새로운 미래를 펼칩니다
뉴스종합| 2012-05-15 11:52
다양하고 심층적인 기획물을 참신한 편집으로 완성하려는 헤경의 시도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이제 헤경의 변화는 진화를 위한 숙명입니다. 오는 16일 재창간 9주년 기념호는 또 확 바뀐 새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여백의 미를 강조한 시원한 편집

기존 신문의 정형화된 틀을 깨는 과감한 편집을 시도합니다. 기사로 가득 찬 답답한 지면을 탈피, 여백의 미를 강조한 시원한 포맷은 완전히 새로운 신문처럼 독자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세련된 폰트에 절제된 디자인

다양한 컬러와 버라이어티한 포맷으로 재무장한 1면은 오늘의 주요 뉴스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서체는 세련되고 읽기 편한 다양한 폰트를 추가하고 도표와 그래픽의 통일성도 높아집니다.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세련된 디자인과 서체는 읽기 쉬운 신문, 보기 좋은 신문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기다려지는 비주얼콘텐츠 ‘WEEKEND’

매주 금요일 헤경은 정제된 비주얼 콘텐츠 페이퍼로 변신합니다. 심층 취재로 발굴한 주옥 같은 기사들이 때론 광고 없는 과감한 통단 레이아웃과, 세련되고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강한 편집으로 펼쳐집니다. 


트렌드를 밝혀주는 재창간 기획물

헤경은 세상을 보는 독자 여러분의 목마름을 해결해줄 것입니다. 트렌드를 꿰뚫어줄 다양한 시사여론조사, 한국을 이끌어갈 기업의 발굴 등 올해도 재창간에 때맞춘 다양한 기획물들이 쏟아집니다. 

▶선택 2013: 이런 대통령 원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리더십은 늘 새로운 숙제입니다. 모방을 넘어선 독창적인 리더십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점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과 유권자의 선택에 대한 여론과 전문가 분석으로 그 해답을 찾아봅니다.

▶한국기업 의식구조 심층 대해부

헤경과 대한상의는 공동으로 회원기업 1000개사의 의식구조를 심층 분석합니다. 동반성장과 기부를 보는 기업들의 인식과 신성장동력 재장착 방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무역 2조달러 시대 이끌 중견기업을 찾아서

무역 1조달러는 대기업을 축으로 이뤄졌습니다. 2조달러 시대는 중견기업에 달려 있습니다. 헤경은 지식경제부와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미래의 삼성, 현대차, LG가 될 중견기업들을 선정, 이들의 국내외 활약상을 심층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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