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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00원만 “학교 끝나고 매일 먹던 것들?”
엔터테인먼트| 2012-05-17 16:29
[헤럴드생생뉴스] ‘엄마 100원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 100원만’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에는 과거 100원이면 살 수 있었던 먹거리들이 담겨 있다. 아폴로, 밭두렁, 아이스바 등 추억의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 소위 불량식품으로 불리던 간식들이 “엄마 100원만”을 외치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것들 매일 먹었는데” “지금도 팔까” “향수를 부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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