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항상 착각을 일으킨다. 국내 유명 사진작가인 배병우 씨의 소나무 사진이 떠오르지만,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의 모습이다.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거나 산책을 즐긴다.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 쏟아지
는 햇살, 청명한 공기 등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있어 상쾌하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사진은 항상 착각을 일으킨다. 국내 유명 사진작가인 배병우 씨의 소나무 사진이 떠오르지만,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의 모습이다.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거나 산책을 즐긴다.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 쏟아지
는 햇살, 청명한 공기 등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있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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