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GS건설, 사흘만에 상승세 출발
뉴스종합| 2012-05-22 09:35
[헤럴드경제=심형준 기자]GS건설(006360)이 사흘만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22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GS건설은 전일대비 0.94%(700원)오른 7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상협 동양증권 연구원은 건설업종 주가에 대해 “거시지표 불안에 따라 건설업종이 과매도 상태에 들어섰다”며 “전고점 수준의 강력한 해외 수주 모멘텀은 어렵지만 연간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는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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