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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이…대림산업 ‘사랑의 집 고치기’
부동산| 2012-05-23 11:46

가정의 달을 맞아 대림산업 임직원 및 가족 40명이 최근 서울 종로구 이화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화마을은 낙후된 가구들이 밀집한 곳이다. 이날 대림산업 임직원 및 가족들은 이화마을에서 독거노인과 뇌성마비 장애우 가정 3곳을 방문해 창호, 보일러 교체 및 도배작업을 실시했다. 김호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은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한 거주환경의 가정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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