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사장 박준현ㆍ오른쪽 두 번째)은 23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탤런트 차인표 씨와 공동으로 푸르메재단 공동대표인 강지원(왼쪽 두 번째) 변호사와 홍보대사인 가수 션 씨를 초청, 1억원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추가로 3억원 규모의 기부 펀드를 KODEX 모델포트폴리오로 6개월간 운용해 오는 12월 운용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