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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銀, 중위험ㆍ중수익 펀드 5종 출시
뉴스종합| 2012-05-24 14:54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정기예금 금리+α’수준의 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에 발맞추어 펀드 신상품 5종을 24일부터 판매한다.

해외채권형 펀드로는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펀드’,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AB 글로벌고수익펀드’와 ‘JP모간 단기하이일드펀드’를, 자산배분형 펀드로는 ‘NH-CA 프리미엄위험관리펀드’를 새롭게 구축했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고금리, 고성장, 통화절상 등이 예상되는 국가에 분산투자해 다양한 수익 및 주식형펀드 대비 낮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산배분형 펀드는 국내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주식비중을 조절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은행 홈페이지(http://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ds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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