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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특강] 나의 취업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뉴스종합| 2012-05-24 16:06
취업가능성검사(E-TEST), 응시가능한 기업수준 경력관리 성공가능성 분석


‘내 스펙으로 취업가능성은 100점 만점에 몇 점쯤 될까?’ 대다수 취업준비생들은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답을 알게 되었을 때쯤이면 취업에 성공했거나 취업실패의 고배를 마시고 난 뒤일 것이다.


그렇다면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늦은 때이다’라는 新속담처럼 입사희망기업에 지원하고 불합격해 봐야 나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본인의 스펙이 취업가능 안정권에 있는지 그렇지 못한지는 입사지원 전에는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일까.


자신의 취업준비과정을 객관적으로 중간점검할 수 있는 ‘취업가능성검사(E-TEST)’에 응시하면 현재 본인의 위치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입사가능한 기업의 수준도 알 수 있다.

 


‘취업가능성검사’는 취업교육전문기업 ㈜잡매치(www.jobmatch.co.kr)의 김성욱대표가 2000년부터 10만회 이상의 서류전형과 1만회 이상의 면접전형을 통해 4,500명을 직접 채용하는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집대성한 취업관련 전문검사이다. 직업관 수립 및 자기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능력, 면접인터뷰능력, 취업준비현황 등 4개 영역에 걸쳐 총 500 문항을 통해 나의 입사희망기업 취업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한 결과로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세계최대 과일가공유통기업 Dole 한국법인에 입사한 김태우 씨는 “긴 백수생활을 정리하고 학교(충주대 안전공학과) 동기들의 경력 3년 차 연봉을 받았다”며 “취업가능성검사를 받아보고 내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를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었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하며 취업준비생이라면 취업가능성검사를 꼭 받아보라고 전했다. 그는 막연하게 열심히만 취업준비를 하기보다는 보완해야 할 점과 수정전략을 짚어주는 ‘취업중간고사’라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현재 ㈜잡매치 부설 한국취업성공연구소에서는 제46회, 47회, 48회 취업가능성검사가 접수중이다. 특히 제47회 취업가능성검사(2012년 6월 9일 오후 1시, 중앙대학교 제1공학관 234강의실)의 경우 50명을 추첨해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이벤트가 카페 ‘취업특강’ (http://cafe.naver.com/yourjob) 또는 ‘아웃캠퍼스’ (http://cafe.naver.com/outcampus)에서 진행중이다. 당첨자 50명 중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잡매치 김성욱 대표의 ‘취업컨설팅 상품권’이 제공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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