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5월 15일 “공짜 응모권 주의보 발령, “무료여행 믿지 마세요” 제하기사에서 ‘제주투어가 경품당첨권을 뻥튀기 발행해 시정명령을 받은 것’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내용을 확인한 결과, 제주투어(주)는 당첨권 ‘뻥튀기’ 발행으로 인한 시정명령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업체인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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