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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12-05-29 11:29
이번주 증권사는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종목을 대거 추천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LG화학과 삼성테크윈이 중복 추천됐다. 메리츠종금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원재료 가격이 하락한데다 전지, 정보전자 소재 부문도 정상화하고 있다”며 “2분기에는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등 항공주도 러브콜을 받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제닉과 게임빌 NHN 옵트론텍 등이 추천받았다.

현대증권은 “옵트론텍은 3분기 신제품의 본격 양산으로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상미 기자/hu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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