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현대증권은 올해가 ‘자동차 연비전쟁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후성(093370)과 팅크웨어(084730), 코프라(126600)를 추천했다.
현대증권 스몰캡팀은 31일 “후성은 2012년 리튬이차전지 전해질 글로벌 1위 달성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될 팅크웨어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경쟁력 부각, 코프라는 차량 경량화 및 소재 국산화 수혜가 각각 기대된다”며 추천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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