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여름을 맞이해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6월말까지 외환카드 고객이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이용시 1만원(정상가 5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동반자의 경우 우대쿠폰을 지참하면 3명까지 약 30% 할인해 준다.

외환카드 회원은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6월중 1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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