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성장-복지의 선순환 본지·현대경제硏 공동 설문
이제 주위를 살필 여유가 생겼다. 본지와 현대경제연구원은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위한 과제’주제의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듯,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과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성장과 복지의 양립을 제안한다. 그래야만 성장은 복지를, 복지는 성장을 서로 견인한다.
이제 더이상‘ 굴뚝산업’으로 고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다. 시민들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큰 효과를 낼 산업으로 신성장산업과 복지서비스업을 가장 많이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