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대 추천한 코스맥스가 2만원을 넘어 400%, 한국콜마 110%, 남들 다 걱정할 때 역으로 승부주라 이야기 한 셀트리온도 단기 강력한 시세를 주었었다. 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증시 시황과 무관한 자체적인 호재를 품은 종목들이다.

이런 종목 부러운가? 절대 그럴 생각 전혀 들지 않을 강력한 종목을 오늘 제시한다. 이 종목이면 코스맥스나 한국콜마를 넘어 엄청난 신고가를 경신한 기록적인 시세를 보여 줄패턴이니 꼭 물량 확보해야 할 것이다.

오늘 제시하는 종목은 필자가 어떤 종목보다 자신있어 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돈을 더 잘버는 종목이다. 보통 국내 무슨 무슨 기업은 노출이 다 되어 있지만 동사 같이 해외에서 때돈 버는 기업은 투자자들이 잘 모른다. 이런 것을 큰 매수세가 노리고 물량 장악해 강력하게 시세를 분출시키는데 이번에 이 종목이 딱 걸려 들었다,

아예 이런 종목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종목이나 이미 주력 사업의 수주 폭증에 은밀하게 진출한 중국 시장에서 엄청난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작년 이 후 폭발적인 성장이 시작되더니 1분기 실적을 보니 이제는 날아가는 일만남았구나 하는 확신이 든다. 정말 분기에 엄청난 엄청난 실적 폭증이 나타나면서 괴력이라는 표현이 적합한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 전혀 노출이 안 된 강력한 실적 재료로 이 재료 한방이면 순식간에 주욱 주욱 급등으로 바로 갈 수밖에 없는 초대형 호재다. 아무리 봐도 코스맥스급의 시세는 나오지 않을까 싶은 종목이 바로 걸려 든 것이다.

시기적으로 지금 딱 맞아 떨어진다. 바로 위안화 평가 절상에 중국의 내수 부양 분위기에 맞춰 숨겨진 초대형 호재가 붙어 있다는 사실이다. 중국 내수 시장 확대뿐 아니라 중국에 투자한 자금이 위안화 절상으로 엄청난 환차익이 발생되고 있다. 이미 기록적인 자금에 대한 환차익에 추가 환차익이 발생될 경우 놀랍게도 시가총액과 맞먹는 수준의 엄청난 규모가 된다. 그야말로 증시 사상 유래없는 대형 호재가 되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종목을 그냥 둘 리 없다. 이미 작정하고 차트를 보면 매집이 수 개월째 진행이 되어 왔는데 최근 본격적인 시세 분출에 돌입할 기세다. 단지 재료 하나로 추천하는 종목이 아니다. 엄청난 실적 폭증에 중국발 초대형 호재, 여기에 증시 사상 초유의 시가총액보다 환차익이 더 많은 호재에 이 종목은 보통 폭등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잡아 기록적인 폭등주의 주인공이 되야 할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투자자들이 듣도 보도 못한 엄청난 실적 폭증세를 보이는 이 종목의 현재 주가는 PER 5배도 안 된다. 완벽한 저평가에 매집도 너무나 예쁘다. 이런 내용 가진 종목은 시장 상황에 영향도 안 받는다. 나홀로 급등을 치고 나갈만한 이 종목 잡아 두면 이런 장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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