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 더블컨설팅 프로그램 실시
뉴스종합| 2012-06-08 09:53
[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법인고객과 법인 임직원을 위한 ‘100세시대 더블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자금운용, 회계, 세무, 부동산에 대한 자문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100년 기업 자문서비스’와 임직원을 위한 은퇴준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100년 기업 자문서비스는 기존 재무활동에 한정됐던 자문서비스를 재무, 회계, 세무, 부동산, 가업승계 등으로 범위를 넓혀 100년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법인 소속의 임직원을 위해 100세시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100세시대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무교육과 비재무교육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나헌남 100세시대 자산관리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법인 고객 및 법인 소속 임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100세시대 더블컨설팅 프로그램은 전국 우리투자증권 각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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