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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변화 해외반응, “윤아·닉쿤 외모 탁월, 애인 있었을 것”
엔터테인먼트| 2012-06-09 15:47
연예인 변화 해외반응

[헤럴드생생뉴스] ‘연예인 변화 해외반응’이라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일 ‘연예인 변화 해외반응’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는 소녀시대의 써니, 제시카, 윤아, 2PM의 닉쿤, 빅뱅의 탑 등 인기 연예인들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본 해외 누리꾼의 반응을 만화로 그려놨다.

써니와 제시카, 탑 등의 과거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이성 친구가 안 생길 것 같다”고 말하지만 현재 사진을 보고는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윤아와 닉쿤의 우월한 과거사진을 보고는 이성친구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누리꾼들은 “한국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걸”, “과연 외국인이 만들었을까?”, “한류 열풍이 부니까 이런 게시글도 나오는 듯” “나름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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