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이핑크 오하영의 콘트롤(ctrl)+C, 콘트롤(ctrl)+V 셀카 법칙’이란 제목으로 오하영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 속 오하영의 동그란 눈 모양과 웃는 입매는 마치 복사한 것 처럼 똑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그는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같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사 붙여넣기의 달인”, “정말 같은 표정이네”, “귀여워 귀여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신곡 ‘허쉬’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