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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쟁이 판잣집 소년들…그때 그 아이들은 지금…
라이프
|
2012-06-19 09:57
최민식 ‘소년시대展’
바닷가 백사장에서 홀딱 벗은 채 모래집을 짓는 소년들, 판잣집에 기대 말뚝박기를 하는 꼬마들, 칭얼대는 아이에게 젖을 물린 생선장수 아줌마. 이제는 만나기 힘든 1950~1970년대 우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서울 명동의 롯데백화점 갤러리에 내걸렸다.
원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85) 선생이 미공개 사진 150점을 모아 7월 8일까지 롯데갤러리에서 ‘소년시대’전을 연다. 전시에는 가난했지만 희망과 사랑을 잃지 않았던 한국인의 50~60년 전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들이 나왔다. (02)726-4428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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