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개통 앞둔 신중동역, 역세권 상가 할인분양
부동산| 2012-06-22 14:38

부천의 강남역, 부천의 홍대… 신중동역을 일컫는 수식어다. 신중동역 부근은 4개월 뒤인 오는 10월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4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입주자들의 유입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중소 오피스가 새롭게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에 입주를 시작한 두산위브아파트 1천여 세대를 포함해 오피스 상주인구와 주변 거주자 등을 합하면 하루 유동인구는 약 10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렇게 초특급 상권이라 할 수 있는 역세권에서 사업을 시작한다면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기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인한 높은 분양가와 임대료에 좌절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신중동역 역세권 상가 두산위브더스테이트가 선임대, 후분양, 그리고 확정수익 보장제등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세워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산위브더스테이트에는 2단지, 6단지, 9단지에서 운영 중인 대형마트를 비롯해 국수 전문점, 라멘전문점, 맞춤양복점, 헤어샵 등이 최초 분양가보다 30%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입주했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중동 먹자거리 등 배후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700m거리의 빛의 거리와 카페 거리 등을 조성해 유럽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되어 부천 지역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신중동역 역세권 두산위브더스테이트 할인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thestatemall.co.kr) 또는 ㈜드림디벨로퍼(032-621-8200)로 문의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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