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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떡으로 체험하는 6·25
뉴스종합| 2012-06-25 11:31
“보리밥떡 맛이 어때?” 전쟁이 나면 모든 것이 부족해진다. 62년 전 6ㆍ25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에게 전쟁의 비참함 그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시켜 주기 위해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앞에서 광진구청 주최로 전쟁음식 체험전이 열렸다. 감자, 보리밥떡, 쑥떡 등 먹기 까다롭다. 입속이 까칠하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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