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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농협 노사 첫만남
뉴스종합| 2012-06-26 11:05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이틀째 출근을 저지당한 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26일 허권 농협노조 위원장과 서울 충정로 농협본사 노조 사무실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노사는 경영개선이행약정서(MOU) 체결 재고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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