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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훈, 슈퍼주니어 화려한 안무가 라인업 공개 ‘기대up’
엔터테인먼트| 2012-06-26 14:31
안무가 황상훈이 슈퍼주니어의 안무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상훈은 6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주의 새로운 안무를 함께 작업한 친구들입니다 마이클잭슨과 함께 일했던 데빈, 어셔와 투어를 함께 하고 있는 라일, 저스틴 비버와 일하고 있는 닉, 니요의 댄서 데본..화려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상훈과 외국 댄서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로써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댄서들이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안무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섹시, 프리 & 싱글’은 오는 7월 1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개 전곡 음원 선공개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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