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삼성전기,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에 보약
뉴스종합| 2012-06-28 07:37
삼성전기가 27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이 이용대 선수 등에게 보약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996년 배드민턴단을 창단한 삼성전기는 김문수, 길영아, 김동문, 이효정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배출한 배드민턴 명문이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