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비수기인 7, 8월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웨딩페어를 연다. 윤달을 피해 결혼 날짜를 늦춰잡은 예비 부부들을 겨냥한 것이다.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 진행되는 주얼리ㆍ시계 웨딩페어에서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귀금속, 시계 등 20개 브랜드 30억원 상당의 물량이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결혼 비수기인 7, 8월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웨딩페어를 연다. 윤달을 피해 결혼 날짜를 늦춰잡은 예비 부부들을 겨냥한 것이다.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 진행되는 주얼리ㆍ시계 웨딩페어에서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귀금속, 시계 등 20개 브랜드 30억원 상당의 물량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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