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강동역 직접 연결 신동아 아파트 선착순 분양
부동산| 2012-07-01 12:45

- 계약금 정액제
- 발코니 확장 무료
- 중도금 이자 후불제
- 우산 필요없는 아파트


신동아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 4층, 지상 36∼41층의 2개동과 상업ㆍ업무시설 1개동 총 3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94㎡∼107㎡ 230가구로 5호선 강동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을 보완한 ‘아파트형 주상복합’으로 시공된다. 주거동과 상업동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기존 주상복합이 태생적으로 지녔던 혼잡성과 프라이버시 침해를 완벽히 차단하면서 보안이나 개인 사생활 침해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단지내에 테마공원과 생태연못, 만남의 광장 등 다채로운 친환경 단지내 조경이 30%이상 조성이 되고, 옥상에는 정원과 어린이놀이터가 꾸며지며, 자연채광을 이용한 선큰몰에는 다양한 문화공간과 쇼핑공간이 들어서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면서 기존 아파트의 쾌적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게 시공을 하였다. 기존에 드물게 로이(Low-E) 3복층 유리창호를 적용해 단열과 결로방지, 소음차단에 큰 효과를 주고, 일괄소등 및 대기전력 자동차단 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고, 태양광발전과 빗물저장시설 등을 설치하였다. 이 같은 시공은 일반관리비, 경비비, 승강기유지비 등 공용관리비를 줄여 기존 주상복합의 관리비를 30%이상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주상복합에 단점으로 지적되던 통풍, 환기에 변화를 주었다. 일반적으로 주상복합의 경우 1개층에  4~5가구 이상인데 비해 이 단지는 1개 층에 3가구만을 둔 판상형구조로 맞통풍이 수월하게 설계되었다. 또 전용률은 평균 75% 이상으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근에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도보 10분안에 이용할 수 있게 잘 갖춰져 있다. 더불어 천동초, 동신중, 한영외고 등 교육시설과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 천호공원 등도 주변 가까운 곳에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 파밀리에’는 분양조건도 우수하다. 우선 발코니 무료확장, 천정형 에어컨이 무료로 설치가 되고, 또 ‘가변형 벽체’가 옵션으로 제공되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분양가도 최저 3.3㎡당 1,500만원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인근시세보다 저렴하고, 계약금 5%대로 초기 부담금이 줄어든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41층 규모로 강동구 내에서는 최고층이며,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아파트이고, 주상복합의 단점인 답답한 실내공기, 비싼 관리비, 낮은 전용률,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극복하면서 아파트의 장점을 첨가한 명실공이 ‘아파트형 주상복합’을 지향하고 있어 강동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호수지정 청약계좌 : 씨티은행 200-00418-241-01  (주)포유
신청금 500만원(미 계약시 전액 환불)

분양문의 02) 794 - 5100

자세히 보기  :http://blog.naver.com/sujain46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