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신민아 문신 포착 “문신? 비밀이다”
엔터테인먼트| 2012-07-02 07:09
[헤럴드생생뉴스] 7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아랑사또전’ 촬영 현장서 신민아의 문신이 공개됐다. 이날 고운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던 신민아의 목에 새겨진 문신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리포터가 신민아에 문신에 대해 묻자 “비밀이다. 문신에 대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아랑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랑의 기억상실과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신민아가 문신한 모습을 접한 후 “신민아 한복입고 문신하니까 묘하게 섹시하네” “신민아 목덜미에 문신했네. 무늬가 특이하다” “무슨 사연으로 한걸까” “신민아 ‘아랑사또전’에서 처녀귀신으로 나온다던데..문신에 뭔가 깊은 사연 있을 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MBC

이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신민아 매 촬영마다 새로 새겨야 해야하나? 타투는 아니라던데” “신민아 문신 보고 깜짝 놀랐네. 생각보다 크기가 엄청 크더라” “신민아는 목에 문신을 해도 예쁘네” “신민아 한복 입은 모습도 처음보는데 문신까지 하다니. 파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