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는 지난 1일 저소득층 학생들의 예술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지난 5월 발족한 ‘2012드림 그림장학사업’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초청,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위키드’를 관람한 후 함께 포즈를 취했다. 울프 아우스프룽<사진 가운데> 한성자동차 사장이 함께 참석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