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식중독 예방 ‘철가방’ 도 깨끗하게
뉴스종합| 2012-07-02 11:15
서울 서초구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배달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2일 오전 관내 한 중국요리 배달전문 식당에서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서초구 보건위생과 직원 2명이 한 개 조가 되어 3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 달간 위생점검에 나선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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