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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 “런던올림픽, 선전해달라”
뉴스종합| 2012-07-10 11:14
[헤럴드경제 =김양규기자]대한생명은 10일 자사 신은철 부회장(왼쪽)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 출전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한편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부회장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며 “런던올림픽에서 선전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생명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후원금도 기부하는 등 올림픽 유치와 선전을 후원해 왔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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