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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가 부러워”…여유 되찾은 새누리
뉴스종합
|
2012-07-18 11:37
검찰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간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정두언 의원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새누리당은 여유를 되찾은 분위기가 역력하다. 18일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황우여 대표가 이한구 원내대표의 붉은 계통의 와이셔츠를 부럽다며 만지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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