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선시공 후분양 선임대, 서울대입구역 1분 역세권 소형오피스텔
부동산| 2012-07-18 12:41

임대사업 관련 규제와 세금이 잇따라 완화되자 월세 받는 오피스텔이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세난으로 소형 아파트가 부족하다보니 오피스텔로 눈을 돌린 수요자도 많아졌고, 늘어나는 1~2인 가구로 배후 수요층도 두터워졌다.


또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한데다가, 연내에 한두차례 더 금리인하가 있을것이라는 예측은 여유자금으로 이자를 받는 사람들에게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눈을 돌리게 할 것이며,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은 분명해졌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오피스텔은 임대수익을 올리는 수익형 상품인 만큼, 유동인구나 임대 수요가 많은 역세권이나 대학가가 아니면 투자에 실패할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고 한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도보 1분 역세권에, GS건설 계열사인 코스모건설이 소형오피스텔 ‘코스모 블루’ 회사보유분을 분양하고 있다. 작년 가을에 대출억제 정책으로 인해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아, 아예 시공 후 분양하는 물량이라서 3개월 후인 올해 2012년 10월부터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서울대입구역 주변은 강남역까지 12분만에 도착하는 입지로 인해 직장인이 선호하는 지역이며, 서울대 학생(약 3만5,000여명), 연구원 등의 수요로 공실률이 낮은 지역이다. 또한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하이마트, GS슈퍼마켓, KT전화국, 메가박스 극장 등 관공서와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여기에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인프라도 고루 갖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2014년 5월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편리한 교통 환경이 조성되며, 2017년에는 신림~여의도 경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어 여의도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 분양 호수 지정은 선착순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되는 신청금 제도를 이용하면 우선 좋은 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


확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일부 세대도 있으니, 한발 빠르게 움직인다면 좋은 조건에 분양받을 수 있다.
 

신청금 : 100만원
입금계좌 : 하나은행 364-910301-38707
예금주 : 유레카월드 강행성


문의 : 02 - 888 - 285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