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아파트 초기 계약금이 고작 1,000만원?
부동산| 2012-07-24 12:56

“계약금 1,000만원으로 이천 랜드마크 아파트의 주인이 되세요.”


경기도 이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상하고 있는 신일 ‘해피트리 트리빌’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


첫 번째 혜택은 계약금 정액제.
기존 아파트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선에서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 소비자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계약금 정랙제로 인해 계약금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계약금 정액제는 건설사측 입장에서는 미분양의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서 좋고, 입주자 입장에서는 초기에 목돈마련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어서 좋은,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질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피트리 트리빌에서도 입주자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만 있으면 분양계약을 할 수 있다.


두 번째 혜택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다.
이미 순위 내 계약을 마친 해피트리 트리빌은 일부 미계약 세대에 대하여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서로 청약에서 눈치보기를 했던 일부 관심고객들이 완화된 조건과 혜택으로 점점 계약에 모여들고 있어 남은 세대역시 문제없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마지막으로 계약조건 보장제를 실시한다.
최근 극심한 미분양으로 인해 할인분양 등의 조건 변경제를 시행하는 사업장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과의 민원 및 분쟁으로 인한 마찰이 확대되어 소송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신일 ‘해피트리 트리빌’에서는 <계약조건 보장제>라는 제도를 시행한다.


계약조건 보장제란 고객이 분양계약을 체결한 동호수와 입주자모집공고상 공급금액에서 표시한 동,층,향 및 분양금액의 모든 부분에서 동일하고, 이에 대한 분양가격 인하 및 무료옵션 제공을 시행한 경우에 추후 분양 계약조건이 변경이 되었을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고자하는 (주)한국토지신탁의 약속을 담은 제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문의 및 방문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좋은 혜택과 함께 ‘신일 해피트리 트리빌’은 성공적인 분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천지역주민을 위하여 28일 오후 7시 30분 모델하우스에서(미란다호텔 옆) 콘서트를 개최한다.


‘감사합니다’, ‘네가지’, ‘아빠와 아들’ 등 10개 코너를 준비하는 개그콘서트팀과 쥬얼리의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이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상하고 있는 ‘해피트리 트리빌’은 신뢰와 안정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수많은 현장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신일이 시공한다.


모델하우스 :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367-71번지(미란다호텔 옆)
분양문의 : 031) 635-455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