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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팅 '이음'… 어플리케이션으로 큰 인기!
뉴스종합| 2012-07-25 15:31

전국의 솔로들을 커플로 만들어 줄 온라인 소개팅 사이트 '이음'이 최근 어플리케이션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30만명 이상의 회원이 선택한 소셜 데이팅의 선두주자로 실제로 40쌍의 웨딩 커플이 탄생했고, 일 평균 800쌍 정도의 상호 OK가 성사되고 있어, 수 많은 솔로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존에 온라인 웹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이음'이 ‘이음어플’로서 안드로이드 앱과 아이폰앱에서 각각 다운받을 수 있도록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 진 것 이다.


어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이음 회원들은 "어플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할 수 있어서 좋다.","깔끔한 디자인에 폰으로 확인이 용이해 훨씬 편리하고 좋아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라인 소개팅 '이음'(www.i-um.com)은 안드로메다에서 온 이음신이 솔로들을 구제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매일 12시 30분 무료로 이성을 연결해 주며 이음에 성공한 경우에만 연락처가 공개되는 소셜데이팅 서비스이며, 2010년 11월 정식 오픈 이래로 2년간 수 많은 싱글 남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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