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주식으로 2억 잃고.. 눈물의 편지
뉴스종합| 2012-07-27 10:54

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는 7월의 어느날.. 편집부로 한통의 편지가 전달 됐다.


주식으로 2억원의 손실을 보고, 남은 5천만원으로 3달 만에 가까스로 원금회복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처음 2억을 잃었을 때는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된다는 말 알죠? 어떻게든 원금회복을 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급한 마음에 이곳 저곳을 알아본 결과 엑스원 “쥬피테르”전문가가 증권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공개방송을 한다는 소식에 반신반의 하며 참여를 한 것이 지금 2억원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던 계기라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7월27일 (금)요일 엑스원(www.x1.co.kr)에서 ‘쥬피테르’ 전문가가 다시 한번 무료공개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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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테르 전문가는 투자자문사에서 200억 자산운용을 한 경험이 있고, 실전투자대회 7주 연속 우승 경험으로 시장을 간파하는 눈을 가졌다.


그를 처음 만난 투자자라면 높은 적중률과 수익률에 경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컴투스, 경봉, 써니전자 등 6월, 7월 급락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쥬피테르 전문가는 “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강하고 유럽 재정위기로 종목 선정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금일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 2개를 엄선해서 공개한다고 한다.


수많은 투자자가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의 손실을 보고 ‘쥬피테르’ 전문가를 찾는다. 하지만 손실을 만회하기에는 너무 늦은 분도 있어 하루라도 빨리 방송에 참여해 원금회복을 이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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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 코엔텍, 디지텍시스템, 아남전자,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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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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