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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이지원(easy-one) 외화송금 서비스’ 200만 건 돌파
뉴스종합| 2012-07-30 09:03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은 9월 28일까지 외환은행의 대표 외화송금서비스인 ‘이지원(easy-one) 외화송금’ 이용 2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신규고객 추천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지원(easy-one) 외화송금 주요 고객인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을 추천한 기존 송금 고객이나 신규 송금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모국방문 왕복 항공권 및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지원(easy-one)은 송금전용계좌에 대금을 원화로 입금하면 자동으로 해외 송금이 이뤄지도록 하는 서비스로 지난 2007년 4월 출시됐고 같은 해 11월 특허 등록했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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