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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부상때문에 … 드러누운 유도 ‘왕’
엔터테인먼트| 2012-07-31 11:23
‘이번에도 안 되나….’ 한국 유도의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왕기춘이 30일 열린 73㎏급 준결승전에서 러시아의 만수르 이사예프에게 패한 뒤 매트 위에 누워 허탈해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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